트렌드 멋진 브랜드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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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770회 작성일 21-10-06 17:12본문
1924년에 피에트로 로로피아나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주에 있는 트리베로(Trivero)에서 19세기 직물 생산 업체로 시작했습니다.
과시형 소비가 아닌 내적만족을 위한 고객층은 트랜디하지않고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않고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이 아닌 로로피아나만의 클래식함과 최상위 소재를 사용한 초!!초!! 럭셔리 브랜드
이명박대통령 정장이나 조현아 전 대한 항공 부사장 반성 패션 코트로 이탈리아의 로로피아나가 새삼
얼마나 조용한 럭셔리임을 알려줍니다.
로로피아나만큼 소재를 중시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신의 섬유라 불리우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청정지역에만 사는 희귀동물 비쿠냐에서 채집한 울의 경우
사람의 머리카락이 75마이크론, 양모가 22~34 마이크론, 최상급 캐시미어가 14 마이크론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비쿠냐의 털은 10~12 마이크론 밖에 되지 않아 최상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움이라고 하네요
또한 광택이 아름답고 높은 밀도와 탄력을 가지며 보온력 또한 좋기 때문에 그야말로 최고의 섬유라고 하는데요
한 개체수에서 나오는 털의 양이 약 200g밖에 되지 않아서 오버코트 한 벌에 35마리분의 털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로로피아나의 겨울코트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초반
자켓은 500만원에서 70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았습니다.
1. 사진 - 로로피아나 앰버서더 현빈씨 그리고 롯데백화점 에니뷰엘 본점 로로피아나 남성 매장
2. 사진 - 베이비캐시미어(몽고 고원에서 자란 아기염소들이 5.6월달 조심스레 빗질해서 얻어냄)
로터스 플라워(5월부터 10월까지만 단 24시간 매월 50미터의 패브릭만 생산 코큰과 린넨을 능가하는 감촉이 특징인데.. 통기성과 구김방지 탁월)
비쿠냐 (멸종 위기있을 정도로 얼마없는데 2년 마다 한번씩만 털을 깍을수 있음 )
얼마나 비싼 애들만 쓰는지 아시겠쬬?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주에 있는 트리베로(Trivero)에서 19세기 직물 생산 업체로 시작했습니다.
과시형 소비가 아닌 내적만족을 위한 고객층은 트랜디하지않고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않고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이 아닌 로로피아나만의 클래식함과 최상위 소재를 사용한 초!!초!! 럭셔리 브랜드
이명박대통령 정장이나 조현아 전 대한 항공 부사장 반성 패션 코트로 이탈리아의 로로피아나가 새삼
얼마나 조용한 럭셔리임을 알려줍니다.
로로피아나만큼 소재를 중시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신의 섬유라 불리우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청정지역에만 사는 희귀동물 비쿠냐에서 채집한 울의 경우
사람의 머리카락이 75마이크론, 양모가 22~34 마이크론, 최상급 캐시미어가 14 마이크론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비쿠냐의 털은 10~12 마이크론 밖에 되지 않아 최상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움이라고 하네요
또한 광택이 아름답고 높은 밀도와 탄력을 가지며 보온력 또한 좋기 때문에 그야말로 최고의 섬유라고 하는데요
한 개체수에서 나오는 털의 양이 약 200g밖에 되지 않아서 오버코트 한 벌에 35마리분의 털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로로피아나의 겨울코트는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초반
자켓은 500만원에서 70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았습니다.
1. 사진 - 로로피아나 앰버서더 현빈씨 그리고 롯데백화점 에니뷰엘 본점 로로피아나 남성 매장
2. 사진 - 베이비캐시미어(몽고 고원에서 자란 아기염소들이 5.6월달 조심스레 빗질해서 얻어냄)
로터스 플라워(5월부터 10월까지만 단 24시간 매월 50미터의 패브릭만 생산 코큰과 린넨을 능가하는 감촉이 특징인데.. 통기성과 구김방지 탁월)
비쿠냐 (멸종 위기있을 정도로 얼마없는데 2년 마다 한번씩만 털을 깍을수 있음 )
얼마나 비싼 애들만 쓰는지 아시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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